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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 1호에서 커피 1호까지 덧글 0 | 조회 418 | 2019-02-04 00:13:40
장순희  
짧은 치마를 들썩이며 살색 1호가 살색 1호를 만나 걷는다 살색 1호와 살색 1호 사이 꽃 기둥이 끼어든다 꽃이 발등과 종아리를 타고 오른다 향기는 색이 아니라서 눈이 먼저 스며든다 살새 1호와 꽃 기둥이 손잡고 걷는다 까르르 웃는 소리에 거리가 비틀린다 꽃 기둥은 팔랑팔랑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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