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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의 윤리를 중시하는 건달 말이죠. 뭐, 어쨌든 벤트를 덧글 0 | 조회 20 | 2021-05-21 22:01:43
최동민  
『전쟁터에서의 윤리를 중시하는 건달 말이죠. 뭐, 어쨌든 벤트를 데리고 얼른 돌아오세요. 이건 우방의 피안마 가 내린 지시이기도 해요.』흠뻑 젖은 몰골도 아랑곳하지 않고 호화로운 융단에 검은 얼룩을 남기며 액셀러레이터는 저택 안을 걸어갔다. 물건 하나하나에 신경을 쓴 것치고 저택의 규모는 몹시 작다. 그 때문인지 저택이라기보다 코티지처럼 보였다.14카미조 토우마는 벤트라는 이름의 여자와 대치하고 있다.이런, 이런. 대역죄인들끼리 서로 상처라도 핥아주고 있는 참이었나?사무용 책상을 삐걱거리며, 액셀러레이터가 그 책상에 매달리듯이 다시 일어섰기 때문이다.키하라는 미사일 포신을 가볍게 톡톡 두드렸다..4이 인덱스는 사냥개 부대 의 활동을 목격했다. 애초에 존재 자체가 감추어져 있을 비공식 공작조직을 말이다. 그것이 가리키는 것은 당연히 입막음이라는 말이었다. 그녀는 이제 여기에서 도망친다 해도 끊임없이 추적을 당할 입장이다. 아마 사흘도 버티지 못할 것이다.!!카미조는 기도하는 심정으로 버튼을 눌렀다.카미조에게는 침을 뱉고 싶을 정도로 형편없는 조건이지만.그 꼬맹이 본인일까, 빌어먹을 키하라 자식일까. 정말이지 극단적인 양자택일이로군.도망치지 않을 거라면 나름대로 죽을 각오를 하고 덤벼.사냥개 부대 에 대한 정보다.3『후.』거기에는 전체 길이가 1미터가 넘는 거대한 망치가 들려 있었다. 손잡이 중간부터 끝에 걸쳐서는 날카로운 가시 철선이 둘둘 감겨있었다. 자루를 쥘 수 없게 하기 위한 방어책일까, 아니면 예의상의 장식일까.바보 취급하고 있는 거라고, 표정과 분위기만으로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쨍알쨍알, 시끄러운 녀석이로군.『계속하겠습니다. 우선은 금전적인 문제. 건물이나 시설에 대한 물리적 손해. 사냥개 부대 결손인원의 치료와 보상, 민간인에 대한 정보조작 비용, 전부 합치면 대략 8조 엔 정도 청구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총괄 이사회의 한 사람 토머스 플라티나버그 습격에 대해서인데요.』무기가 될 만한 것은 목발 대신 쓰고 있는 샷건 한 자루뿐.그곳만은 절대로 흔들
병원에 다른 배터리는 없다. 전극 자체가 샘플로 만들어진 것이다. 거기에 대응하는 배터리도 특수한 것이라 양산되지는 않는다. 만일 그랬다면 액셀러레이터는 처음부터 대량의 배터리를 주머니에 넣고 다녔을 것이다.정신을 잃은 액셀러레이터의 두 손을 두 남자가 각각 끌고서 끌고 간다.하지만 그것은 훌륭한 구원이었다.그리고,그 끝에 달려 있는 십자가가 부자연스러운 빛을 번쩍 내뿜었다.쿨.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특별한 무기나 마술도 없다.3룸미러롤 그 사실을 확인한 운전석의 남자가 힉 하며 숨을 삼킨다.그것도 있어.그런 그의 태도에 아쿠아의 웃음이 깊어졌다. 마치 칠석날 장식하는 종이에 아이들이 적어놓은 소원을 읽고 있는 어른 같은 눈이다.벤트가 새빨개진 얼굴로 외쳤지만 카미조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잠깐, 잠깐만, 액셀러레이터! 싫어, 아니야, 그게 아니야!! 안티스킬! 어, 어어어어디에 있는 거야! 살려, 으헉, 커억, 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시라이 씨가 저한테 그런 말을 할 처지가 되나요? 덧붙여 말하자면 전 TV를 보면서도 일할 수 있는 아이랍니다.뭐?.카미조의 입에서 나온 마술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그가 보고 있는 영상에는 몇 가지 데이터가 있었다.『학원도시에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한 가지만 확인하겠는데. 그 녀석은 악인이 아니지?난 죽게 될 거야. 키하라 씨는 지구 반대편까지 날 쫓아오겠지. 절대로 살아남지 못할 거야.저걸 써버린 건가, 그 자식.?그는 다시 제7학구로 돌아왔지만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았다.방금 전까지 오만방자하게 행동해온 학원도시 최강의 악당이,액셀러레이터는 지저분한 뒷골목에 있었다.억수 같은 빗소리가 갑자기 가까이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그러나,그녀는 자신의 몸이 삐걱거릴 만큼 저항하며,연락 착오인가 싶어 확인을 하려고 했지만 대답이 없다.설, 마, 아레이스타도, 생각하지 못한, 문제라도.그래서 카미조는 이루어질 리도 없는 가짜 목적을 제시해주었다.인덱스는 그렇게 생각했다.서로의 거리는 겨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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